과다, 과소 교정이나 denfs and steps와 같은 국소적인 합병증은 차지하고 투메슨트 용액에 포함되어 있는 약물들에 의한 합병증도 문제가 되고 있어 그 해결책이 될 수 있는 본 수술법이 지방흡입술에 응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시술에서 더욱 발전된 기술이 모색되어 짐은 자연스런 현상이지만 신기술이 갖춰야할 조건들 Taufig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 모든 시술은 환자와 의사에게 안전해야 합니다.
- 일반적인 방법보다 다른 수술진행과정과 수술 후 결과가 좋아야 합니다.
- 수술시간이 더 짧아야 합니다.
- 마취 및 약물사용이 적어야 하며, 사용시 재현이 가능해야 합니다.
워터젯 지방흡입(PWAL)이
이런 조건에 부합되는 수술로써 기대하면서 시술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투메슨트액을 지방층에 넣고 나서, 생리식염수(normal saline) 3L와 혈관수축제인 에피네프린(epinephrine) 1ml를 섞어서 용액을 만든 후 3.5~5mm정도 굵기의 워터젯 캐뉼라를 지방층에 삽입하여 조직 내에서 분사하면서
곧바로 떨어져 나온 지방세포와 용액을 흡입해냅니다.
- 염증(Infection)이 적다.
- 멍이 극히 적다.
- 피부감각 또한 3일~6주 사이에 회복이 된다.
- 비대칭(Asymmetry)이 적다.
- 수술하지 않는 부위와 경계부위가 매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