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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헐리웃의 연상연하 커플들은 그 나이차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한다. 미드 ‘위기의 주부들’에 출현했던 에바 롱고리아는 일곱 살 연하의 NBA 선수 토니파커와 결혼했고, 머라이어 캐리는 신곡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만난 열한 살 연하의 래퍼와 만난지 6주 만에 결혼식을 올리기도 했다. 영화 ‘사랑과 영혼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데미무어는 열여섯 살 연하의 애쉬튼 커쳐와 결혼해 여전히 다정한 금술을 자랑하고 있다.
◇ 연하의 애인과 친구처럼 보이는 그녀들의 비결은?
헐리웃을 주름잡는 그녀들이 점점 더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연하남들과 사랑에 빠지고 있는데, 앞에서만 보더라도 6년에서 길게는 16년의 세월을 극복하고 부부가 된 헐리웃 스타들을 막상 보면, 이렇게 큰 나이차이가 전혀 실감나지 않는다.
이는 여배우들의 연하를 거느리기 위한 철저한 자기관리가 뒤따르고 있기 때문. 군살 하나 없는 그녀들의 몸매는 하이틴 스타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 김현세 원장은 “요즘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철저한 몸매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들이 많다. 이에 일반인들도 전문적인 몸매 관리를 통해 확실한 결과를 기대하는 여성들의 상담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이다. 아줌마들의 상징처럼 굳어진 늘어진 팔뚝과 뱃살 때문에 고민하는 젊은 여성의 경우, 심각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다가 뒤늦게 찾아오는 경우도 많다”고 전했다.
불어난 살들 때문에 원래 나이보다 많아 보여 ‘아줌마’라 불리는 것에 익숙해졌다면. 혹은 나이를 떠나 팔뚝, 뱃살, 옆구리, 허벅지, 등에 군데군데 뭉쳐있는 살들로 고민 중이라면, 지방흡입을 통해 살짝 해결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두 명의 의사가 머리를 맞대다!
슬림코리아 네트워크의 경우, 두 명의 의사가 함께 한 명의 환자를 시술하는 ‘투닥지방흡입(Two Doctor Liposuction)’을 시행하고 있다. 두 명의 의사가 함께 하기 때문에 수술시간이 절반이상으로 단축됨에 따라 마취제 사용량도 줄어 환자의 회복이 빨라지게 되고, 시술 후 1-2시간이 지나면 퇴원이 가능하다. 시술하는 전문의 역시 짧은 시간 집중하기 때문에 정확한 시술이 가능하고, 이에 따른 환자의 만족도 역시 높을 수밖에 없다.
또한, 수술시간이 빠르니 환자의 안정성이 높아지고, 의사의 체력적인 부담이 줄어들어, 기존의 지방흡입 방법으로는 부담이 되었던 대용량의 지방흡입도 안전하고 완전한 지방흡입이 가능하다.
사실 지방 흡입에서 중요한 것은 시술의 안전성과 환자 본인의 만족도이다.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줄 수 있는 전문 병원과 전문의에게 직접 상담 받아, 자신의 현재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본인에게 적절한 시술을 선택해 ‘젊은 몸매’를 되찾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