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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코리아-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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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60
보도매체 세계일보
원본주소 http://www.segye.com/Articles/NEWS/CULTU...p;subctg2=
보도일자 기사입력 2009.04.16 (목) 13:16, 최종수정 2009.04.16 (목) 13:15
드라마 ‘내조의 여왕’이 꽃보다 남자의 월화극 왕좌자리를 물려받았다. 불황시대를 대변하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극의 전개가 많은 이들이 사랑을 받고 있는데, 특히 고상하고 도도한 CF퀸에서 억척스런 아내 천지애로 분한 주인공 K씨에 대한 칭찬과 관심이 연일 쏟아지고 있다.

내조의 여왕을 즐겨본다는 주부 유하영씨(39세, 가명)는 “K씨에게 저렇게 코믹하고 발랄한 모습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다. 게다가 나와 똑같은 39살이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늘씬하고 예쁜데다가, 요즘 젊은이들이나 가지고 있을법한 갸름한 V라인까지 가지고 있어 볼 때마다 부러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라고 말한다.

유씨의 말처럼 K씨의 갸름한 V라인은 요즘 날고 기는 젊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단연 빛난다. 그렇다면 이렇게 갸름한 V라인은 모두에게 공평하게 주어지는 것일까?

안타깝게도 현실을 그렇지 못하다. 한해, 두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피부가 노화되고 중력의 영향을 받아,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볼살이 처지면서 턱선이 두루뭉술하게 변해가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렇게 피부와 살이 처지면서 팔자주름이 진해지고, 얼굴 곳곳에 잔주름마저 생겨 V라인과는 점점 멀어지기만 한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세월의 흐름을 거슬러 올라가 다시 왕년의 미모를 되찾기 위해 의학의 도움을 받고 있는데, 특히 V라인을 만들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리프트시술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영등포 레인보우성형외과 박대정 원장은 “가벼운 잔주름이나 피부의 탄력저하는 보톡스, 레이저시술 등으로 해결 가능하다. 하지만 30대 중반 이상이거나 살처짐, 팔자주름 등이 심한 경우에는 ‘리프트’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며, “리프트시술은 시술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는데, 최근에는 자그마한 판을 이용한 ‘판리프트’시술이 여러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라고 전한다.

판리프트는 자그마한 판을 귀 뒤쪽에 삽입하여 당겨주는 시술로, 기존 리프트시술의 여러 단점을 보완하고 효과는 더욱 높인 시술이라 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실을 삽입하여 당기거나, 안면거상술이라 하여 귀 앞쪽을 절개하여 당겨주는 시술이 많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실을 이용하는 시술은 효과 면에서 만족도가 떨어지고, 안면거상술의 경우에는 효과는 오래가지만 흉터에 대한 부담 때문에 꺼려하는 이들이 많았다. 반면 판리프트의 경우에는 귀 뒤쪽을 최소 절개하여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는 것은 물론, 높은 리프팅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영등포 레인보우성형외과 박대정 원장은 “판리프트는 잘 보이지 않는 귀 뒤쪽을 아주 작게, 최소한으로 절개하여 인체에 무해하다는 인증을 받은 혈관 재료를 삽입하여 당겨주는 시술이다. 이를 통해 처진 볼살이 올라가고 안면주름을 펴지면서 팽팽하고 갸름한 얼굴선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며, “판리프트는 그 효과가 거의 반영구적일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을 절개하기 때문에 시술 후에도 티가 나지 않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어 그 만족도가 더욱 높다.”라고 전한다.

나이가 들수록 1년이 10년처럼 느껴질 정도로 노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렇다면, 거울을 보고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탓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판리프트처럼 간단한 시술을 통해 잃어버린 젊음과 사라진 V라인을 되찾아 보는 것이 어떨까.


기사입력 2009.04.16 (목) 13:16, 최종수정 2009.04.16 (목)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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