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웍이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2008년 1월 4일 - 1월 14일까지 진행된,
2008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 서비스 대상 (Korea Global Medical Service Awards 2008)의 네티즌 조사투표에서 지방흡입/이식전문 성형외과 부분에서 슬림코리아 지방흡입 네트워크가 선정되었습니다.
시상식은 2008년 3월 6일 11시에서 1시에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성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방흡입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KGMSA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입니다.
슬림코리아는 하나의 병원이 아니라 지방흡입을 시술하는 의원들이 연합해 만든 네트워크다. 매끈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꿈꾸는 의원들이 연합해 서로 토론하고 연구하며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인 셈이다. 슬림코리아의 모토는 빠르고(speedy), 안전하며(safe), 통증이 없는 편안한(sweet) 시술로, 매끈한(smooth) 라인을 추구한다는 ‘4S’다. 이를 토대로 환자의 부분적인 체형 교정뿐 아니라 전체적인 조화를 고려하는 바디라인을 위해 노력한다. 국내 최초로 투 닥터 시스템 (Two Doctor System)을 도입해 고도 비만인 경우에도 대용량지방흡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지방흡입의 최대 단점인 장시간의 수술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결과를 보장한다는 게 슬림코리아의 주장이다. 투닥터시스템 (Two Doctor System)이란 지방흡입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하기 위해, 지방흡입을 꾸준하게 임상 연구하는 두 명의 의사가 함께 시술하는 협의수술의 일종. 미세하거나 부분적인 시술보다는 전체적이고 안정된 라인을 고려하는 지방흡입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또한 시술자의 체력 소진 없이 완전한 지방흡입이 가능해 수술 후 요요현상의 발생이 거의 없으며, 동시에 안전한 수면마취 방법을 채택해 통증 없이 편안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게 됐다. |
투 닥터 시스템의 지방흡입 수술 시간은 순수 지방량 3000ml 정도의 일반적인 흡입의 경우 1시간 내외의 시술시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수술 다음 날부터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하고 직장인들은 주말을 이용해 멋진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다. 정리 : 최영철/동아일보 신동아 의학담당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