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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지방흡입방법과 현재의 지방흡입방법 등 다양한 지방흡입의 종류와 함께 각 수술방법에 대한 장단점을 살펴봅시다.
아주 짧은 기간 동안 가장 활발한 발전을 거듭해오는 의료 분야 중 한 부분이 지방흡입술입니다. 그만큼 필요로 하는 환자가 많아 그 요구에 부응하는 전문가들의 집요한 노력이 뒤따른 결과로 큰 변화를 이루어 왔습니다. 실제로 그 변화들을 지켜보자면 지방흡입 초기엔 과잉의 피하 지방조직을 잘라내고 피부를 봉합하는 시술로부터 큐렛을 이용하여 긁어내는 시술, 굵은 흡입관을 넣고 관내로 흡입하여 잘라내는 시술을 거쳐, 현재는 가는 흡입관을 이용한 흡입술로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이제 지방흡입은 투메슨트 용액에 의한 국소 마취 하에서 시술되는 합병증이 적은 대중적인 수술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또한 합병증의 예방과 수술 시간의 단축, 약물 사용의 감량, 그리고 시술자의 편의를 도모하는 여러 가지 방법들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 초음파 방식(UAL1, UAL2, UAL3(VAL))
  • 외부타격 마사지 지방흡입(External percussion massage-assisted Liposuction)
  • 진동방식의 지방흡입(PAL)
  • 저음압 지방흡입(Reduced nehative pressure Liposuction)
  • 저준위 레이저 지방흡입(Low level laser Liposuction)
  • 레이저보조 지방흡입(LAL)
  • 워터젯 지방흡입(PWAL)
 
최근까지 개발되어 소개되고 있는 위의 여러 기술들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함은
 
첫째, 지방흡입술로 체형 교정을 추구하는 시술자로서 최우선인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
둘째, 환자의 만족과, 더불어 수술자의 편의를 보장받을 수 있는 방법들을 확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입니다.
 
흡입 방법에 따른 분류에 의하면 먼저 SAL(Suction Assisted Liposuction) 방식이 있습니다. 현재 거의 모든 시술이 석션기의 힘으로 지방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의 Fischer 박사나 브라질의 Toledo 박사는 시린지의 음압을 통해 지방흡입을 합니다. 또한 지방세포의 파괴를 막기 위해 지방이식 시에는 시린지의 음압으로 지방을 흡입합니다.
 
그리고 흡입관의 구경에 따라 마이크로(Microcannula)와 마크로(Macrocannula)방식으로 나누기도 합니다. 12G 즉, 외경 2.7mm 이하의 카눌라를 마이크로 카눌라(microcannula)로 분류합니다.
 
다음으로는 UAL(Ultrasound Assisted Liposuction)이 있습니다. 1992년도에 개발되었는데, 원리는 지방층에 수액을 투여한 후, 고속으로 진동하는 초음파 에너지가 액화된 지방세포를 쉽게 통과하고, 세포 안에 공동현상(cavitation) 을 만들어 섬유조직이 많은 부위에서 지방흡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고안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방식이 있는데, 초음파의 내부조사와 외부조사로 나눌 수 있습니다. 내부조사는 흡입관 끝에서 초음파가 발생되어 지방세포를 액화시키는 방법이고, 외부조사는 수액 주입 후 외부 초음파를 조사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수술 후 장액종(seroma), 피부 괴사(skin necrosis), 피부 화상(external burn), 그리고 두꺼운 초음파 흡입관으로 큰 절개가 필요하다는 이유 때문에 내부조사의 방법은 현재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외부조사 방식만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방흡입의 결과를 호전시키진 못하며, 오히려 피부화상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현재 비만 클리닉에서 지방파괴 주사로 알려진 HPL(Hypotonic Pharmacologic Lipo-dissolution)이 이를 응용한 방식입니다.
 
PAL(Power Assisted Liposuction)방식은 현재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방식이기도 합니다. 1990년대 말에 개발된 방법으로 전기적인 힘(microair) 또는 압축된 공기압(lipometic)을 이용하여 카눌라를 수 밀리 정도 전후 운동을 시킴으로서 수술자의 피로도를 덜어주고, 상처의 회복을 빠르게 하고, 수술시간을 단축시키며, 더 많은 양을 흡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만, 아직까지는 객관적인 논문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그 외는 지방세포와 결합조직의 복합체를 분해시켜 지방흡입술을 외부 타격 마사지 지방흡입(External percussion massage assisted Liposuction)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여러 타입의 장비들 중에 비교적 값이 싼 마사지 장비를 이용한 시술입니다.
 
저 음압 지방흡입(Reduced negative pressure Liposuction)은 튜메슨트 용액 주입 후 흡입기 방식(SAL)을 시행함에 있어 다른 조건은 모두 같게 하고 흡입기의 음압을 15에서 30사이의 저음압으로 변화를 주면서 수술을 진행했을 때 보다 많은 지방을 제거하고 보다 빨리 수술을 할 수 있었다는 보고에서 유래된 시술입니다.
 
근래에는 레이저 지방흡입, LAL(Laser Assisted liposuction)이 있는데, 이 또한 초음파 방식처럼 내부조사 방법과 외부조사 방법이 있습니다. 외부조사 방법은 low-level-laser란 방식으로 주로 통증이나 상처 치유를 돕는 어코니아 다이오드 레이저를 사용하며 일단 마취 수액을 투여한 후 외부조사를 몇 분 동안 하고 나서 지방흡입을 하는 방식입니다. 내부조사 방법은 1064nm의 파장을 갖는 스마트리포 Nd-YAG 레이저를 이용하며, 이는 카눌라 안쪽에 레이저 광섬유를 삽입하고 지방조직 내에서 레이저를 조사하여, 지방세포나 섬유조직을 약화시켜 놓은 다음 본격적인 지방흡입을 하는 방식입니다. 아직까지는 효과에 대해 논란이 많으며, 레이저 단독으로는 지방흡입을 할 수 없고, 기존의 지방흡입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워터젯 지방흡입 PWAL(Power Water Assisted Liposuction) 이라고 해서 흡입기 팁에서 고압의 물을 분사하면서 흡입하는 방법이 있는데, 지방흡입을 쉽게 하고 조직 손상을 적게 한다고 합니다만, 역시 아직은 수술 결과에 대한 데이타가 부족한 실정입니다.